홍선생미술은 급수한자 8급에서 4급까지 1000자 11곡을 35분 동안 귀로 듣고 눈으로 보고 입으로 흥얼거리다 보면 몸이 한자와 노래를 기억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에 전체 11곡을 유튜브에 공개한 이유는 시각적인 언어인 한자를 방학 동안 온 가족이 함께 노래로 익히면, 아이들에게는 언어 능력이, 어른들에게는 기억력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자 좋아 좋아’ 4곡을 선공개하여 누적 조회 수 55만회를 기록한 기존 유튜브채널은 지난 20일 자로 폐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