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모빌리티IQ 솔루션, 가장 혁신적인 빅데이터 플랫폼/서비스로 꼽혀통신사업자가 실시간으로 안전하게 활용 가능한 업계 최초 휴대용 데이터 분석 솔루션빅데이터 기반 인사이트 제공으로 통신사업자 서비스 품질 향상에 도움될 터(뉴스와이어) 시스코(www.cisco.com/web/KR)의 모빌리티IQ(Mobility IQ) 솔루션이 SDN아시아와 빅데이터 컨퍼런스(Big Data Conference)가 주최한 ‘2015 LTE 아시아 어워드(LTE Asia Awards)’에서 ‘가장 혁신적인 빅데이터 플랫폼/서비스’상을 수상했다.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LTE 아시아 어워드는 아시아 지역 LTE/5G 시장의 우수한 실적 및 기술 혁신 성과를 표창하기 위한 행사로, LTE 업계 주요 조직의 임원이 심사에 참여해 지난 1년간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업 및 기술을 선정한다. 시스코는 통신사업자들이 실시간으로 안전하게 네트워크 데이터에 접속할 수 있도록 업
(Korea Newswire) December 1, 2015 -- NCH Korea today announced that it is launching ‘EvaCon(Evaporative Condenser) Washing Service’, which is for removing scales from Evaporative Condenser.‘EvaCon’ or Evaporative Condenser, is an equipment that condenses ammonia gas, which is a refrigerant. As it sprays and evaporates water on the surface of zinc plating pipe, scales are created on the surface of the pipe. Scales increase the pressure of ammonia gas, therefor
전작 벤투스 마우스의 레드닷 어워드 2015 본상 수상 디자인 승계서울--(뉴스와이어) 2015년 12월 02일 -- 컴퓨터 주변기기 전문 수입유통업체 (주)다빈치인터내셔널(대표 김종일)은 글로벌 게이밍 기어(Gaming Gear) 전문 브랜드 티티이스포츠(Tt eSPORTS)의 대표제품 벤투스X(VENTUS X)레이져 마우스를 출시했다.이번에 출시한 벤투스X 마우스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레드닷 어워드 2015 본상 수장작인 에어로 다이나믹 컨셉 디자인의 벤투스(VENTUS) 마우스의 본체에 넓게 분포된 공기 통풍 구조(Air-Through Ventilation System)다. 장시간의 마우스 환경에도 퀘적한 마우스 사용감을 선사하는 부분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디자인을 그대로 승계하여, 티티이스포츠(Tt eSPORTS)만의 에어로 다이나믹 컨셉 디자인의 연이은 제품 출시로 이어졌다
캐시비 교통카드로 사랑을 전하세요부산--(뉴스와이어) 2015년 12월 02일 -- 교통카드 ‘캐시비’ 발행사인 마이비와 부산하나로카드, 이비카드는 구세군과 함께 12월 1일부터 디지털자선냄비 거리모금을 시작한다.구세군과 함께하는 이번 모금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을 시작으로 센텀시티역에서 31일까지 실시된다.1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서면)에서 진행된 디지털자선냄비 시종식에는 서병수 부산시장과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손석영 구세군 부산경남지방장관, 이근욱 마이비 영업부문장 등이 참석했으며, 마이비의 ‘나눔후원 지원금’ 전달식도 함께 했다.디지털자선냄비는 교통카드(캐시비, 마이비, 부산하나로카드)를 이용해 대중교통 요금을 결제하듯 단말기에 터치하면 1회당 2,000원이 기부되며, 반복해서 기부도 가능하다. 특히, 모바일캐시비 어플을 설치하면, 교통카드를 따로 휴대하지 않아도 스마트폰 터치만으로 기부가 가능하다.또
뉴욕 맨해튼의 랜드마크인 그랜드 센트럴역에서 연말까지 진행올레드의 완벽한 블랙, 우수한 색 재현력, 초슬림 디자인 등 강조TV CF, 타임스스퀘어의 LG 광고판 등으로 올레드 TV 대대적 소개서울--(뉴스와이어) 2015년 12월 02일 -- LG전자(066570, www.lge.co.kr)가 미국에서 규모가 가장 큰 기차역에서 올레드 TV 알리기에 나섰다.LG전자는 연말까지 뉴욕 맨해튼의 랜드마크인 그랜드 센트럴역에서 올레드 TV 로드쇼를 펼친다. 그랜드 센트럴역은 유동인구가 하루 평균 70만 명에 육박하고, 전 세계의 방문객들이 몰려든다. LG전자는 올 연말까지 이곳에서 화려한 미디어 아트를 상영하며 방문객들에게 올레드 TV를 소개할 계획이다.LG전자는 이번 로드쇼의 주제를 ‘올레드 화질에 도전하라(LG OLED Picture Challenge)’로 정하고 LG 올레드 TV와 LCD TV의 화질을 비교해서 보여주고 있다. 올레드 TV의 장점인 완벽한 블랙
안녕하세요.공부할 때 에듀팡입니다.에듀팡에서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초, 중, 고등학생 회원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1. 선생님께 편지를 쓰고, 공감수 30이 넘는 회원님께 브라운 케이크를 100% 증정합니다.2. 공감수가 높은 순서대로 총 6학급을 선정하여 미스터피자 10판! 치킨 10마리! 죠스떡볶이 떡튀순! 꽃다발! 상장 등을 직접 배달해 드립니다.
시스코 모빌리티IQ 솔루션, 가장 혁신적인 빅데이터 플랫폼/서비스로 꼽혀통신사업자가 실시간으로 안전하게 활용 가능한 업계 최초 휴대용 데이터 분석 솔루션빅데이터 기반 인사이트 제공으로 통신사업자 서비스 품질 향상에 도움될 터(뉴스와이어) 시스코(www.cisco.com/web/KR)의 모빌리티IQ(Mobility IQ) 솔루션이 SDN아시아와 빅데이터 컨퍼런스(Big Data Conference)가 주최한 ‘2015 LTE 아시아 어워드(LTE Asia Awards)’에서 ‘가장 혁신적인 빅데이터 플랫폼/서비스’상을 수상했다.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LTE 아시아 어워드는 아시아 지역 LTE/5G 시장의 우수한 실적 및 기술 혁신 성과를 표창하기 위한 행사로, LTE 업계 주요 조직의 임원이 심사에 참여해 지난 1년간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업 및 기술을 선정한다. 시스코는 통신사업자들이 실시간으로 안전하게 네트워크 데이터에 접속할 수 있도록 업
(뉴스와이어) 행정자치부 정부통합전산센터(센터장 김우한)는 빅데이터 기반의 과학적·맞춤형 행정 서비스 지원으로 국민 행복시대 선도에 앞장 설 예정이다.통합센터는 빅데이터 기반의 합리적 정책 결정체계 구축, 국가 미래전략 수립지원 및 맞춤형 행정서비스 지원 등 중장기 추진계획 수립을 통해 국민 행복시대를 앞당길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3개(대전·광주·대구) 센터 및 기상청·국토부 등 범정부 공통 플랫폼 연계 공유·활용체계 구축 ▲체계적인 빅데이터 수집체계 확대 ▲사용자 중심의 빅데이터 플랫폼 고도화 및 국민 생활과 밀접한 미래 예측 선도과제 발굴·수행 등이다.이를 위해 통합센터는 지난 5월 빅데이터분석과를 신설하고 공통기반 플랫폼을 활용한 유능한 정부구현에 앞장서고 있다.올해 들어 범정부 빅데이터 실시간 처리·분석을 위한 공통기반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하고
2016년도 상반기 20대 트렌드 리포트미래 트렌드 예측은 20대를 자세히 들여다보는 것에서 시작한다2016년 상반기, 20대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고 싶은 이들을 위한 필독서(뉴스와이어) 매년 누구보다 20대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20대의 생생한 트렌드를 예리한 시선으로 포착해 온 대학내일 20대연구소가 어느덧 6번째 20대 트렌드 리포트를 발간했다.이번 트렌드 리포트에서도 날 것 그대로의 20대 트렌드를 전하기 위해 20대가 자주 사용하는 언어와 즐겨가는 온라인 커뮤니티, 직접 찍은 사진 이미지 등 생생하고 풍부한 실제 사례들을 담았다. 기존 설명 위주의 트렌드 예측서에서 나아가 실제 활용 예시를 통해 20대의 모습을 가장 가깝고 생생하게 보여주는 것은 대학내일 2
(뉴스와이어) 2015년도에는 비즈니스에 디지털 혁신모델을 도입해 시장을 뒤흔든 기관들이 눈에 띄었다. 이들은 제3의 플랫폼과 새로운 IP 네트워킹 전략을 수용함으로써 신규 시장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2016년에는 더 많은 기업들이 확실한 경쟁우위를 가져다 주는 스마트 기기와 혁신기술을 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브로케이드(NASDAQ: BRCD)는 2015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2016년, 그리고 그 이후 주시할 필요가 있는 네트워킹 분야의 최고 혁신기술 트렌드 전망을 제시해본다.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보이는 클라우드: IDC에 따르면, IT 투자의 절반 이상이 일명 클라우드 기반 기술로 알려진 제3의 플랫폼에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2020년이 되면 그 비중이 모든 IT투자 가운데 60%를 넘어설 전망이다. 오래된 레거시 IP 네트워크 설계방식을 새로운 IP 네트워크로 이전하는 것은 가속화될 것이며 거의 주류에 가까운 채택비율을 기록할 것이다. 기업과 서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2025년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신청 접수를 마감하고, 총 93개소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은 관내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간판과 인테리어 개선 ▲주방 설비 등 점포 환경 개선 ▲무인 주문기(키오스크), 결제기(POS), 디지털 주문 결제 시스템(스마트오더) 등 경영 시스템 도입에 대해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110여 개소의 소상공인이 사업을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시는 외부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93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시는 선정된 업체를 대상으로 개별 맞춤형 전문 상담(컨설팅)을 병행해 사업의 실효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 완료 후에는 성과 분석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개선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소상공인의 고정비용 부담을 줄이고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경영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오는 1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마곡광장(마곡나루역 6번 출구) 일대에서 '2025 강서구 사회적경제 박람회-사봄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봄마켓'은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상공인 등 50여 개의 업체가 참여해 판로를 넓히고 사회적경제 가치를 공유하는 프리마켓이다. 올해 행사는 "함께 나누는 가치 S.H.A.R.E."라는 슬로건 아래 지속가능한 소비(Sustainable), 건강한 소비(Healthy), 대안적 소비(Alternative), 책임 있는 소비(Responsible), 친환경 소비(Eco-friendly)의 의미를 알리고 실천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는 ▲가치, 만나봄 ▲가치, 즐겨봄 ▲가치, 해봄 ▲가치, 사봄 총 4가지의 테마로 구성됐다. '가치, 만나봄'에서는 책자와 전시를 통해 사회적경제의 의미와 기업의 환경적·윤리적 책임을 알리고, 자신의 신념과 가치에 따라 제품을 선택하는 가치소비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구매해야 하는 이유를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n
성남시는 분당구 구미동 195번지 옛 하수처리장 부지에 조성·추진 중인 문화복합공간 명칭을 '성남물빛정원'으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명칭 공모(4.28∼5.11)를 통해 접수한 1407개의 제안 명칭에 대해 심사위원회 1∼2차 심사와 선호도 조사(5.21∼25)를 거쳐 이같이 선정했다. 성남물빛정원은 송OO(여, 44, 수내동) 씨가 제안한 명칭이다. 제안자에 따르면 성남물빛정원은 "과거의 구미동 하수처리장이 맑은 물이 흐르고, 빛처럼 밝아지며 성남시민 모두가 함께 걷고 쉬며 감동을 나누는 예술과 생명의 정원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은 이름"이다. 장기간(28년) 방치돼 기피 시설로 인식되던 흔적을 치유하고 미래를 비추는 재생을 상징하기도 한다. 성남물빛정원이란 명칭이 붙여지는 문화복합공간은 구미동 옛 하수처리장 부지 2만9041㎡에 조성된 산책로 '성남두물길(6월 13일 개장)'과 7월 개관 예정인 뮤직홀, 카페, 장기 문화예술 프로젝트인 세계적인 미술관으로 구성된다. 시는 새로 짓는 뮤직홀에서 올 하반기에 챔버 오케스트라, 앙상블 등의 시민들을 위한 실내악 공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시흥산업진흥원과 함께 '시흥시 바이오산업 생태계 기반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시흥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과 인공지능(AI) 기반 바이오산업의 전략적 융합·육성을 목표로, 시흥시 바이오 생태계 구축을 위한 체계적인 전략 수립 및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둔다. 시는 본 사업을 통해 경기시흥 바이오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한 경기 서부권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의 주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관내 바이오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지원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시흥시가 정책 방향과 전략 수립을 총괄하고, 시흥산업진흥원을 바이오 특화단지 지원사무국으로 지정해 추진하는 구조로, 서울대학교와 서울대병원 등 핵심 연구·의료기관, 선도기업, 연구기관 등과의 연계·협력의 주체로서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경기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시흥시정연구원 등과의 정책협력 네트워크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시흥바이오 혁신생태계 전략수립, 맞춤형 시흥바이오 기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네트워크 활성화 등 3개 분야, 5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다. &nb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9일 반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복합적인 토지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안산스마트허브 재생사업 활성화구역 지정'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노후산단의 기반시설 정비만으로는 재생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이 어렵고, 각종 문화·편의·지원 기능을 증대한 혁신거점을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복합적인 토지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용역에서는 입주기업과 근로자의 생활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문화·복지시설, 산업·업무시설, 주차장·공원 등 기반시설 확충에 대한 사업구상과 함께 청년문화센터 조성과 연계한 브랜드 산단 조성사업 등 집적개발 추진 방안에 대해서도 보고와 논의가 이루어졌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산업단지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각종 문화·편의·지원시설 확충 등을 담은 '재생사업 활성화계획(안)'을 수립해, 국토교통부 주관 '안산스마트허브 재생사업 활성화 구역 지정' 공모에 신청할 계획이다. 재생사업 활성화 구역에 지정되면 ▲건폐율, 용적률 완화 ▲개발이익 재투자
군포시보건소는 6월 9일부터 하반기 골밀도 검사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어르신들의 대표적 질환의 하나인 골다공증의 조기 발견 및 예방·관리를 위한 것으로 검사 후에는 결과 상담뿐만 아니라 예방 수칙에 대한 설명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한다. 골다공증은 뼈의 밀도가 낮아져 쉽게 골절되는 질환으로, 특별한 증상이 없어 '침묵의 질환'으로 알려져 있으며 골절이 발생하게 되면 치료가 어렵고 많은 시간과 치료비용이 소요된다. 특히 70대 이상에서 인구10만 명당 9,799명의 환자가 진료받는 등 고령층의 유병률이 높아 조기 검진의 필요성이 크다. 예약 접수는 6월 9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실제 검사는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대상은 65세 이상(1960년이전 출생자) 중 최근 3년 이내 검사를 받지 않은 군포시민이며, 예약은 보건소 홈페이지, 전화,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031-390-8922, 8981, 8944, 8919, 389-4949로 하면 된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골다공증 예방을 위한 정기적인 골밀도 검사
광주시가 국가유산주간을 맞아 '2025 광주방문의 해'와 연계한 국가유산 활용 특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국가유산청의 '2025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에서 8개 프로그램이 선정돼 자치구와 함께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서창 들녘에 부는 바람 ▲광주향교 路(로) 거닐다 시시각각 ▲산사에서 찾는 소확행 ▲달의 정원-월봉서원 ▲신창동 타임캡슐을 열어라 ▲광산사계夢(몽) 네날의 노래 ▲돌의 시간 ▲무양 In the city 등이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전국에 소재한 문화·자연·무형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생생국가유산, 국가유산야행, 고택·종갓집, 전통산사, 향교·서원 등 5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주간에 집중 운영한다. 이에 국가유산주간을 전국 최대 규모 지역유산축전이라 일컫는다. '일상에서 만나는 국가유산'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국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6월 4일(수)부터 7월 29일(화) 기간 중 20회에 걸쳐 사립유치원 181명, 어린이집 1,007명 등 교원 1,188명을 대상으로 '2025 영유아 건강·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영유아 건강·안전교육은 대구시교육청 유보통합 시범사업의 하나로 사립유치원 및 어린이집의 전문적인 건강·안전 관리 체제 구축을 통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지난해에는 10월부터 12월까지 전체 어린이집 관리자를 대상으로 실시됐고, 올해는 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원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했다. '2025 영유아 건강·안전교육 지원단'으로 위촉된 경력 10년 이상의 보건교사 14명이 직접 교육자료를 제작하고, 권역별로 나눠 ▲발달에 적합한 건강·안전 관리 방안, ▲증상별 응급처치 방법, ▲영유아기 감염병 예방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6월 4일(수) 동부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된 교육에 참여한 동구의 한 유치원 원장은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져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며, "우리 유치원에서도 원아들의 건강하고 안전하게